2008/04/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2008/07/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박사를 향하여.


----------2010.06.23 추가-------------------------
전문연 선발시험제도가 변경되었습니다. 위쪽에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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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부는
박사과정 진학을 조건으로 하는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연구요원이 되는 방법은
2부의 산업체에 편입하는 방법과, 3부의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통해 전문연구요원이 되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 응시 자격

현역 입영 대상자 중 의무종사기간(3년)을 35세까지 마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석사이상 학위를 취득(응시하는 시기에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 포함)하고
병무청에서 지정한 연구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다음 각 항의 요건에 해당하는 자

[자연계 대학원]
-고등교육법에 의거 설치된 자연계대학원(의학계 포함)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박사학위과정 입학예정인 자 및 박사과정 수학중에 있는 자
-석박사학위통합과정에 재학중인 자는 고등교육법 제31조 제2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석사학위과정의 수업연한 이상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음

[대학부설연구기관(자연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석박사 학위 통합과정 수료자 포함)으로서 지정 전문연구기관(대학부설연구소)에서 종사하고 있는 자로 하되,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 포함


응시 자격은 위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연계, 의학계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혹은 재학 예정인자와
부설연구기관에서 석사학위 취득 예정이거나 취득한 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문연 편입 시험에 1회만 응시 가능하여, 시험에 탈락될 경우 재응시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원을 기준으로, "재학중, 수료전"이라면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는 한 몇차례고 응시가 가능합니다.
수료의 기준은 보통 수업시수를 모두 채운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2. 선발 방법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은 선발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편입시험 점수와 학부/석사 성적의 합으로 결정되는 점수에서, 선발 인원에 따라 상위 점수자들이 선발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선발 인원은 지역별/분야별로 다음과 같이 세분화 되며, 2009년 9월 편입 시험의 선발 인원을 보면

이공계분야 수도권 80명
이공계분야 비수도권 34명
기초의학계 수도권 6명
기초의학계 비수도권 3권
대학부설연구기관 16명 (기관별 배정 인원)

여기서, 지역 중 응시 인원이 미달되어 TO가 남을 경우, 다른 지역의 TO에 합산이 됩니다.
즉, 이공계 비수도권 34명을 선발하는데, 30명이 지원하여 4명이 남으면
이공계 수도권 80명에 4명을 더하여 84명을 선발합니다.
단, 의학계와 이공계, 부설연구기관간의 TO 교환은 없습니다.

또, 대학부설연구기관의 경우는 각 연구기관마다 정해진 TO에 따라 선발이 됩니다.
즉, 한 연구기관이 2명의 TO를 가지고 있는데, 이 연구기관에 2명의 응시자가 있다면,
둘이 그대로 선발이 됩니다.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은 과거에는 커트라인이 있었으나, 현재는 하위성적에 대한 커트라인이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응시 인원이 선발 인원보다 적거나 같을 경우에는 시험에 응시만 한다면 백지를 내더라도 합격이 됩니다.

시험은 매년 여름과 겨울 2번의 시험이 있으며, 선발 인원은 여름에 비해 겨울에 많습니다.



3. 평가 방법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의 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시험 300점 (1문항당 6점으로 총 50문제)
국사시험 100점 (1문항당 2점으로 총 50문제)
대학교 전과정(학부) 성적 100점
대학원 석사과정 성적 200점
총점 700점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입상자 등의 경우 관련 서류 제출 시 과목별 배점의 5% 가산점

학부, 석사과정 성적의 경우 백분율 환산점수로 계산을 합니다.



4. 응시 절차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은 일반적으로 대학교의 대학원 공지사항등을 통해 공지가 되고,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절차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응시자가 거의 없는 학교의 경우는 이런 체제가 미흡하여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공지사항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한국교육과정평가원(http://www.kice.re.kr/)의 공지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시험의 경쟁률

그러면, 실제 시험의 경쟁률에 대해 먼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2008년 전기 편입 시험


위 자료는 Daum의 08 전기 전문연 시험 준비 카페(http://cafe.daum.net/08-exam-spring)의 조사 자료입니다.
출제원에서는 응시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카페 운영자와 시험 응시자들이 각 학교에
응시자 수를 문의, 조사한 결과로,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실제 응시 때에 고사장별 응시 인원으로 파악해 본 결과는
수도권 이공계가 527명, 비수도권 이공계가 135명, 수도권 기초의학이 16명, 비수도권 기초의학이 3명으로
파악되었었습니다.
참고로, KAIST는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보지 않고 자격을 획득답니다.
(자체적으로 TO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 박사과정에 진학만 하면 전부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된다고도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위 경쟁률에 보이는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수도권 이공계를 제외하면 대부분 경쟁률이 미달이거나 거의 1:1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는 2008 전기 시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험에서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그러므로 수도권 이공계가 아닌 분들은 선발 시험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다음은 수도권 이공계 시험의 경쟁률과 커트라인 분석입니다.
역시, 커트라인도 공개가 되지 않으므로 각 시험당시 개설된 카페에서의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점수를 토대로 예측된 결과입니다.

2007년 전기 시험 경쟁률 1.6, 커트라인 500.5점
2007년 후기 시험 경쟁률 3.5, 커트라인 525점
2008년 전기 시험 경쟁률 1.6, 커트라인 510점

일반적으로 선발인원이 많은 전기 시험이 경쟁률이 낮고 커트라인은 500점 초반대,
후기 시험은 경쟁률도 높고, 커트라인은 550점 근처까지 올라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6. 점수의 분석

제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수차례 점수에 대해 분석을 해보고, 정보를 들었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700점 만점에서 300점은 학부성적과 내신에 의해 결정됩니다.
시험에 응시하기 전 기본 베이스가 되는 점수입니다.
학점이 우수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좀 더 유리한 기반 위에서 경쟁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학점에 의한 점수가 250~300점 사이에 분포한다고 보고,
커트라인의 안정선을 전기시험 기준으로 520점으로 잡을 경우,
학점에 따라 130~180점 이내로 감점이 되어야 합니다.

국사시험은 100점 만점에 대부분 70~80점정도의 점수를 무난히 획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사에서 25점정도의 점수가 깎인다고 생각하면,
영어에서는 300점 만점에 145~195점을 받는다면 기본적인 선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이렇게 보면 학점만 받쳐주면 영어에서 반타작만 하면 되니, 쉽겠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연의 영어시험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고 어렵습니다.
초반에 Voca문제가 10문제가 출제되는데, 출제되는 단어의 상당수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에 대비해 토플 단어집중 최고 난이도라는 해커스 슈퍼 보카를 구입하였으나,
이 단어집에조차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보카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여기서 잘못하면, 10문제를 다 틀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고, 그러면 이미 50문제중 10문제에서 60점을 깎아먹게 됩니다.

그 이후의 문법문제나 독해문제의 난이도 또한 상당히 높아서 안정적인 점수에 들어가는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기출 문제들을 풀면서 연습할 때, 항상 아슬아슬한 점수대에서 탈락과 합격 사이를 오가며 일희일비했었습니다.
국사는 공부를 한 뒤로는 어느정도 일정한 점수대가 유지가 됐지만, 영어는 감이 안오는 문제의 찍기에 따라 점수의 변동폭이 커서
총점이 500점대 밑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500점 중반대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했지요.

부끄럽지만, 참고삼아 제 점수를 알려드리자면, 2008년 전기 편입시험에서 국사 72점, 영어 174점을 받았습니다.
2007년 여름에 치뤘던 토익 시험의 점수는 800점 초반이었습니다.


국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비슷비슷하고, 공부하는 만큼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을 하면,
결국 관건은 영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부 하나 안하고도 쉽게 합격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영어시험을 250점이상 고득점을 할 자신이 있다면 국사시험을 한줄로 찍어도 충분히 합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영어실력이 출중한 분들은 그냥 할일 하다가 놀러가서 시험보고 오시면 되고,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분들은 국사 열심히 외워서 점수 만들어놓고, 영어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7. 공부. 어떻게 하지?

그러면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국사를 보겠습니다.

국사의 범위는 물론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를 모두 통틀어서 출제가 됩니다.
문제의 난이도도 물론 고등학교 국사같은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죠.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모든 왕들의 이름과 각 왕들의 주요 업적, 대략적인 연도등을 외워주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삼국시대의 왕들을 무작위로 섞어놓고, 다음에 해당하는 왕을 모두 고르시오 라거나 하는 식의 문제는 차라리 양호하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놓는 문제들도 다수 출제가 됩니다.

시험 유형은 과거에는 직관적인 형태의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던데 반해 최근에는 추론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아지는 경향입니다.
신문 기사를 놓고 그 기사에 해당하는 시대를 고르라거나 하는 식도 있고,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조세수칙과 비슷한 취지의 것들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실제 조세수칙의 명칭을 열거하지 않고 (대동법이라던가 등등..)
각 수칙에 대한 설명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설명을 보고 그게 무슨 수칙인지 각각 파악하고 답을 골라야 합니다.
즉, 이름만 외워서도 안되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깊이있는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연 편입시험은 응시자가 많지 않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재는 없고,
보통 공무원시험용 국사책으로 준비를 합니다.
7급용으로 공부를 하느냐, 9급용으로 공부를 하느냐는 의견이 분분해서 어느쪽이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7급용 교재와 문제집을 가지고 공부를 했었는데,
9급용 훨씬 얇은 교재로 공부를 한 친구가 저보다 높은 점수를 받더군요.



다음으로는 영어를 보겠습니다.
영어시험은 단어/문법/독해 문제가 출제됩니다. 듣기시험은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추천공부법은 토플 기준의 공부입니다.
저는 토플은 응시를 해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의 유형 자체는 토익과 매우 비슷하더군요. 난이도는 많이 높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앞에 언급했듯이 단어문제는 과감히 포기했고,
토플 문법강의 하나를 잡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독해는 따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고요.




http://www.kice.re.kr/ko/board/list.do?menu_id=10293&board_id=10156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과거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의 기출문제들과 답을 모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었을 겨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정보마당-국가고사 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기출문제가 2000년대 초반까지와 2000년대 후반의 문제 유형이 많이 달라, 2000년대 초반의 문제로는
유형파악을 하기 힘들고, 1년에 2번밖에 없는 시험이다보니 어느쪽에 중점을 두어야 할 지 애매합니다.
문제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기출문제를 풀어본다면 뒤에 실력평가를 할 문제가 없고,
실력평가를 하기 위해 남겨둔다면 문제유형 파악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식이죠.
따라서 기출문제들을 적절히 배분해서 일부는 유형파악을 하고, 일부는 실력평가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럼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할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물론, 많이 하면 많이 할 수록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첫 시험의 경우 석사 졸업에 온 신경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1월일테지요.
그 뒤 본인이 속해있는 연구실에 큰 중요한 일이 없다면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시험때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 1월부터 연구실에 가지 않고 학교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2개월이 조금 안되는 기간이었죠.

하지만 연구실 사정에 따라서는 그렇게 시간을 얻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잠잘 시간 쪼개가며 공부를 해야겠지요.



8. 시험 후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마치고 시험에 합격을 한다면 당당히 전문연구요원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 합격 통보를 받고나면, 그때부터 전문연구요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학교에 마련된 출석부에 매일 출석체크를 하고,
근무시간중 외부로 나가야 할 경우 출장명령서를 제출하고,
해외에 나가게 되면 복수여권 발급 추천서를 받아서 5년, 10년짜리 복수여권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전문연구요원으로서의 복무는 시험 합격 후 바로 시작되지만,
날짜의 카운트는 박사 수료를 한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저같은 경우 지난 2010년 2월 24일 박사 수료를 했고, 2월 25일부터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복무기간은 3년으로, 저는 2013년 2월 27일이 복무 만료 예정일입니다.
까마득하네요. ㅡㅡ;



9. 결론

이렇게 3부에 걸친 전문연구요원이 되는 방법에 대한 작은 칼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3부는 작성이 많이 늦어졌네요.
원래는 2008년 3,4월경..시험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작성을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이래저래 바쁘고 귀찮고 어쩌고 하다보니, 2년이라는 시간을 끌었네요.
시험을 볼 당시에 알고 있던 많은 정보중 일부는 잊어버려서 이 글에 담지 못했을 수도 있고,
2년 사이에 문제 유형이라던가 난이도 같은 것이 많이 변해서 이 글에 쓴 내용이 이미 구식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수백건에 달하는 댓글과 방명록의 글들, 그리고 접속 기록을 통해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제 글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기어코 3부까지 작성을 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는 간간히 번외편을 작성하거나, "전문연구요원이 되고 나서" 편을 하나정도 작성해볼까 합니다.
전문연구요원이 지켜야 할 수칙이라던가, 4주훈련에 대한 내용 등을 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빠르면 훈련소를 갔다온 5월달중에 작성할 지도 모르지만, 늦으면 몇년이 걸릴지 기약은 없습니다. ^^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열정적인 연구원 및 학생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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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통큰아이 2010/03/10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이지만 난 이미 예비군 훈련이 3월 30일에 있고... 엉엉

  2. 우와 2010/03/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3. !!우왕 2010/03/1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4. !!우왕 2010/03/1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이스트 대학원에 들어갈 경우
    모든 학과에 대해서 박사과정을 밟을 경우
    학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써 활동 가능 한가여?

  5. 흙장난이 2010/03/1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연구요원이요 그러면 석사마치고 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 하는것도 시험을 봐야할텐데 시험은 그럼 석사과정중에 보는건가요?
    아 그리고 만약에 원하는 기업이 없을경우나 기업체에서 전문연구요원 선발과정에서 불합격 되었을 경우에 차선책으로 박사과정 후 전문연구요원으로 할 수 있나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3/1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석사 마치고 기업으로 갈 경우는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전문연 편입 시험은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전문연으로 대체복무를 하고자 할 경우에 필요한 시험입니다.

      기업에 지원을 했다가 실패해서 박사과정을 밟는다면, 그건 본인 하기 나름이겠죠? 전문연으로 복무하는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회사에 들어가서 전문연으로 대체복무를 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학교에서 다시 전문연으로 복무를 한다던가, 그 반대의 경우는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6. 2010/03/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3/25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1. 정말 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좋은 대학이냐, 좋은 대학이 아니더라도 좋은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는게 좋으냐...

      제가 양쪽 다 경험해 보지 못해서 확답을 하기도 어렵구요.
      다만, 짧은 경험이나마 겪어본 바로는 대학원을 좋은 학교로 가도, 학부의 꼬리표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좋은 대학교로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자대에서 뛰어난 교수님 밑에서 수학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신중히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회사에 다니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R&D분야의 경우 갈수록 고학력화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몇몇 대기업들은 R&D 분야에 학사들을 뽑지 않는 단계까지 가기도 했고,
      상당수의 연구소에서 연구의 중심은 박사급이고, 석사들은 연구보조정도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구에 매진하고 싶다면 고학력을 노려보는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7. 날라리전문연 2010/03/2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님 5년10년 복수여권 안되여~~

    • BlogIcon 드림투유 2010/03/29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안돼.
      나 합격한뒤에 복수여권 발급 추천서 받아서,
      5년짜리 만들까 10년짜리 만들까 하다가
      전자여권도 곧 나올테고, 5년뒤에 복무 끝나면
      새걸로 만들지 싶어서
      5년짜리로 만들어서 지금 쓰고 있는데.

    • 날라리전문연 2010/03/2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작년말에 전자여권 만들로 갔더니 5년이상은 안된데서 4년짜리 만들었는데요 ㅡㅡ; 당했나?? ㅋㅋ

    • BlogIcon 드림투유 2010/03/30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수여권 발급 추천서 만들어서 갔어?
      그거 만들어서 가야되고,

      구청이나 시청같은데 여권 담당 직원들도 그런게 있다는거
      잘 몰라. 그냥 미필 군필 구분해서 여권 만드는것만 알고.

      복수여권 발급 추천서 주면서 이거 있으면 5년, 10년짜리
      만들 수 있는거라고 설명해주고, 모른다 그러면
      병무청에 확인해보라고 되는거라고 하고 해야돼.

      나 만들러 갔을때도 그랬어.

  8. 2010/05/0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01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무사히 퇴소했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실패했을 때 처하게 될 상황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준비기간이 길고 실패했을때의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에
      불안한 것이 전문연구요원이지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플랜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군대를 다녀올 경우 몇살에 어느 위치에 있고 몇살에
      어느 위치에 서게 되는가. 그 나이에 그 위치는 내게 적절한가.
      또 반대로 전문연의 길을 선택할 경우 어떠한가.
      전문연을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음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어떤 회사에 갈 수 있고
      없게 되는가.

      오랜기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9. 2010/05/0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03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것으로 압니다.
      TO가 1명인데 지원자가 1명이면 시험 0점 받아도 선발이 되지요.

      내정이 된다면 그냥 부담없이 들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중요한 사항이니 보다 정확한 것은 병무청 등에 문의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0. 공대생 2010/05/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 많은 정보 얻게 되서 너무 기쁜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두 지금 공대에 다니는 학부 4학년생인데요, 아직 미필이구요. 저두 박사까지 할 생각이 있는데, 글 읽어보니까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합격했는데, 날짜 카운팅은 박사 수료 과정이후라 하셨잖아요. 이게 잘 이해가 안되서요 ^^; 박사수료 이후에 3년동안 그럼 무슨 제한같은게 있는건지요? 기업에 들어간다거나 해외에 가게되도 상관없는건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0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런, 중요한 내용을 빼먹었었군요. 감사합니다.

      박사 재학중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에 합격하고,
      박사 수료를 하게 되면 전문연구요원 TO를 본인이 확보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박사 학위 취득시까지 계속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난 후, 소집해제까지 기간이 남은 경우에는 다시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 업체 등에 편입하여 남은 기간을 채워야 하구요.
      혹은, 박사 수료후 바로 기업으로 편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때에 TO는 본인이 가지고 있으므로 기업의 TO를 요구할 필요는 없으며, 기업이 전문연구요원 지정업체이기만 하면 됩니다.
      해외의 학교나 기업으로 가는 것은 소집해제되어 복무를 마칠 때 까지는 불가능하겠죠. 출장이나 단기 연수같은 것이 아니라면요.

  11. 컴과 2010/05/12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늦었지만 축하 드리구요^^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 구세주시네요 ㅠㅠ 2010/05/18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현재 2학년 공대생인데요.. 제가 대학교갈때쯤에 연구요원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ㅠㅠ 제가 인터넷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말은 없고 루머인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정말 없어지는건지 ㅠㅠ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1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없어지는 것은 산업기능요원입니다.
      2011년인가 2012년인가 폐지 예정인데,
      그마저도 중소기업의 인재난 해결을 위해
      연기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13. 구세주시네요 ㅠㅠ 2010/05/2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정말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죄송한데 딱 한개만 더 물어볼게요 ㅠㅠ,.. 아직 2학년밖에 안됬는데.. 지금 혹시 쌓아야 하는 스펙이 있나요?? 학점은 몇점정도로 챙겨야하죠?? 그리고 학교후광이 있나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2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에 보이는 스펙은 영어와 학점이겠죠?
      학교..우리나라에서 학벌 없다는 말은 아무도 안믿죠.
      고고익선입니다.

  14. 2010/06/0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수료 전에도 활동은 동일하게 제약이 됩니다.
      일과시간중 부업 불가,
      출장시 보고,
      매일 출석체크 등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두번째도 말씀하신대로 기업에서 채용을 안해주면
      의미가 없겠죠.
      전문연 TO를 확보한 것일 뿐, 회사에서 뽑아주고
      안뽑아주고는 별개의 문제이니까요.

      일반적으로 전문연이 어느정도 있는 학교라면,
      담당부서에서 알아서 진행을 해 줄겁니다.

      보충역 대상이라면 그냥 TO를 확보하고 계신겁니다.
      회사에 입사할 때도 회사의 TO를 받을 필요 없고,
      박사과정 진학시에도 시험을 볼 필요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사학위만 가지고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내용이 아니면 될 수 있으면
      공개댓글로 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댓글을 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요.

  15. 좋은자료감사합니다. 2010/06/0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료감사합니다.
    몇가지궁금한것이있어서 여쭤봅니다.
    시험합격후복무는시작되고 카운트는 수료후시작된다고 하셨는데.. 그럼카운트되기전, 즉 수료전에도 군에의한 제약이있는건가요?
    그리고 기업의경우 채용모집공고가 뜨고나면 그걸보고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박사수료후 티오를 들고 움직인다해도 회사에서 채용의사가 없을 경우 공고가 뜰때까지는 기다려야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전문연 편입서류제출절차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제가 보충역 대상입니다. 혹시 보충역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제가 알아본 결과 병무청에선 보충역은 티오관련없으니까 더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회사에서 채용공고가 나서 지원하려하면 회사측에선 현역대상 티오를 소진하고자 채용하는것인데 보충역은 안뽑는다 해서 난처해진 경우가 있어서 박사진학을 생각하고있습니다ㅠ이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ㅠ
    또 여기저기서 보충역은 학사학위만 있어도 자격이 된다, 또 전문연 편입시험이 면제라는 등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헷갈리기만 하네요
    -------------------------------------------------------------------------------------------------------
    위에까지가 위쪽의 비밀 댓글 내용입니다.
    그럼 하나만 더.. 수료전에도 제약이 가는거라면
    일부러 편입을 빨리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박사진학해서 수업듣고 공부하다가
    수료할 때쯤되서 시험치고 편입하면되는건가요? 물론 시험이 한번에 합격한다는 조건 하에서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시험에 바로 합격할 자신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복무기간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16. 좋은자료감사합니다. 2010/06/0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정말고맙습니다.
    그럼보충역인 저로서는 시험면제로 더더욱 수료때되서 편입을하는게 맞는거겠군요
    그럼 편입후 졸업을 카운드기간 삼년보다 먼저한다면 어떻게되나요?
    회사로옮겨가면 문제가없겠지만
    그냥 학교에서 일이년을 더있어도 되는 것이겠군요ㅎ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충역의 경우에 지원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원 안하고 기다리다가 수료 직전에 해도 되는지...
      병무청에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졸업을 먼저 한 경우 회사에 가는 경우는 아무 문제가 없고,
      학교에서 포닥등으로 남아있을 경우 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 내에 병무청 지정 연구소 등이 있을 경우
      이런 연구소에 적을 두거나 해야 합니다.

  17. 2010/06/0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사과정을 생각하신다면 학벌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전문연 시험을 봐서 점수만 높으면 됩니다.

  18. ^^ 2010/06/08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A학과 석사를 취득한 현역 3급인 사람이
    A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A학과에 딸린 병무청지정 부설 연구기관에서
    박사수업을 들으며 전문연구요원생활을 할 수 있는지요?
    즉 박사수료 전 수업을 수강하면서 전문연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부설연구기관에서 전문연 복무하면서 박사과정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병무청에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확인하시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19. 감사합니당 2010/06/13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올려주신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학부 3학년 재학중인데요 전문연 시험을 통과하고 박사를 수료하고 나서 박사 취득 사이에요
    즉 수료 후 취득까지 1~2년 동안 3년 복무기간이 줄어드는 건가요? 그럼 취득까지 2년이 걸려서 복무기간이 1년남으면
    이 1년은 연구소같은곳에서 마저 채우면 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작성자 분께서는 3년기간을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ㅠㅠ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1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말씀하신 내용이 모두 맞습니다.
      박사 수료후부터 시간이 흐르므로, 수료 후 2년뒤 졸업을 하면 1년의 복무기간이 남는 것이고, 지정 업체 등에서 마저 채우면 됩니다.

      저는 지난 2월 24일에 수료를 하고 아직 박사과정 재학중이구요. 이제 3달 조금 넘게 시간이 흘렀네요.

  20. 2010/06/2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일단 논리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수료하는데 2년이 걸리는데, 다니고 계신 학교는 수료하는데 3년이 걸리나요?
      시험에 합격한 후 수료를 하게 되면 계속 박사과정을 밟아도 되고 회사로 옮겨도 됩니다. TO는 본인이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물론 중간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회사로 가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2. TO는 본인이 확보를 했지만, 병무청의 전문연 지정 업체여야만 취업이 가능하구요. 전형 자체에서 전문연구요원 TO를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시험 응시는 박사 재학 예정부터, 즉 석사 졸업이 2011년 2월이라면 2011년 2~3월중의 시험부터 응시할 수 있습니다.

      4. 영어는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하는 일부를 빼고는 다들 실력이 비슷비슷하니, 난이도가 높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커트라인 점수는 없어졌으니까요.

    • 2010/06/2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1. 해외유학의경우는?? 2010/06/2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제가 아직 대학교1학년 학생입니다만...
    물리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 물리만을 하려고 생각해왔던게 참 오래되었고, 그 믿음이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다들 유학을 갈 생각이면 군에 무조건 갔다가 오는것이 맞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병무청 자료로 알아본바에 의하면 지원자격에는 국외대학원의 자격도 우리나라와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물론 그게 적용가능 조건으로 알고있구요, 제가 박사과정까지 쭉 할 계획에 있는데,
    외국대학원 박사과정에서....요원으로 있는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외국에서 군복무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다는건 저도 알고있습니다만.....
    외국대학원에서 요원으로 있는다는건 불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알고 싶은 것은 외국대학원을 다니면서 혹시나 현역으로 가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2. 해외유학의경우는?? 2010/06/2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다른 댓글들을 모두 다시 읽어보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의 박사과정의경우 전문연이 되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박사 이후로도 계속 공부(연구)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현재 1학년이긴 하지만 대학원 유학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꼭 가겠다는 표현이랄까요.
    제가 그리고 나이가 어립니다. 많이 어린건 아니고 1살 더 어리게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빠른 목표는 학사 조기졸업이 목표입니다.
    솔직히 단계마다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어렵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해외로가서 박사를 따고 와서 요원으로 근무를 하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가능할까 묻고싶습니다. 솔직히 아주아주 노력한다면 실현할수야 있겠지요....그렇지만 준비해야할 것도 매우 많은데....
    저는 평생 연구를하면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이러한 저의 경우 어떠한 길을 생각해볼수 있을까요....

    위의 글과 포함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
    (+)제가 댓글중에서 석사후 전문연 해서 해외 박사를 따는게 엘리트 코스라고 하신 걸 본거같은데 석사는 우리나라에서 하는건지, 그리고 전문연 이후 교수님과 연결이 끊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다시 박사를 수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타 대학 학사에서 Top대학 전문연으로 온다는 말을 댓글에서 좀 본것 같은데요, 제가 제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Top대학류라서 질문을 드립니다....이미 그 대학에 있다면, 유학을 가는것에 대해서 많은 고려를 하는데....그쪽으로 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전문연구요원에 대한 자료가 없는데......이러한 블로그를 만들고 고생하시는모습....너무 아름다우세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딸 때 까지 병역 나이제한에만 걸리지 않으면, 박사 학위를 받고 와서 국내 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를 해도 상관 없습니다.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는 길이라....
      박사를 따고 와서 전문연 복무를 하고 다시 나간다고 하시니, 해외의 연구업체에 취업을 하셔야 겠지요? 해외 대학교의 교수가 되거나요.
      국내에서는 정부출연연구소에 취업하거나 교수가 되는 것이 제일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에 좋을 듯 하구요.

      +1. 석사를 마치고 기업체에서 전문연 복무를 하고 해외에 나가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얘기한 겁니다. 졸업 후에도 교수님과 꾸준히 컨택을 해야 겠지요.

      +2. 해외로 나갈 수 있다면 나가는게 좋겠지요. 유학을 가는 방법은...그런걸 잘 아는 분들에게 여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 강현규 2010/06/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시행제도가 바뀐다는 말이 있어서 좀 뒤숭숭하네요ㅠ 제가 쳐야 할 9월 후기 시험은 그대로 시행하는거 같고...
    여튼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4. 2010/06/23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2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학장학생이 어떨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병무청에 문의를 해 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네요.

      아마 별 상관은 없지 싶습니다.

  25. 좋은글이네요! 2010/06/2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해 제대로 했나 물어보고 싶네요 ㅜㅜ
    1. 석사까지 졸업을 하면 전문연구요원시험 자격이 주어지고,
    2. 전문연구요원시험을 합격하면 박사과정을 들어가던, 회사에 들어가던 들어가는 시점에서 시간이 카운트가 된다, 이거 맞나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2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은 박사 재학 혹은 재학 예정인 학생이 보는 것이고, 시험 합격 후 박사 수료를 해야 TO를 확보하게 됩니다. 석사를 마치고 바로 회사를 갈 경우에는 회사의 TO를 얻어야 하고, 전문연 시험을 치를 수 없습니다.

  26. Orxp 2010/09/0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자료를 찾는데 영 찾기가 힘들어서 답답해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블로그를 찾게 되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여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전문연에 합격한 뒤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도 소집기간이 남는다면 TO가 있는 업체에 편입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결국 석사에서 바로 업체로 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지게 되는 건가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9/1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사에서 바로 갈 때에는 회사의 TO를 받아야 하지만,
      전문연 편입 시험을 합격하고 수료를 하면 본인이 TO를 확보하기 때문에 회사의 TO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7. 지원 시기 질문 2010/09/2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현재 미국 유학중이며 2012년 6월 석사 취득예정(겨울학기까지 학점이수 완료계획)입니다. 기업체 전문연으로 대체복무를 생각중인데 이 경우 어느 시점에 기업에 지원을 해야 하는지요? 올려주신 2번글에 따르면 다음해 2월 졸업대상자 대상으로 기업들이 8~10월경 모집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저도 2011년년 지원해야 다음해 입사하고, 전문연 편입이 되는건지, 아님 아예 졸업을 하고 2012년 8, 9월경 지원을 해야 하는건지요? 후자의 경우 시간 낭비가 많은 것 같아서 가능하면 전자가 되었으면 하는데..., 그리고 기업의 경우 언제부터 복무기간으로 카운트가 되나요? 매년 9월에 선발을 한다고 하니 그 이전에 입사하더라도 그 기간만큼은 복무기간하고는 상관이 없게 되나요? 전문연 관련 많은 정보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9/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년 6월에 학위를 취득하시고 바로 편입을 원하신다면
      2012년도 TO를 받으셔야 합니다.
      2012년도 TO는 2011년도 말부터 기업에서 선발을 하기 때문에 2011년 하반기부터 원서접수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에 있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다면
      아마 취업은 2011년도에 졸업하고 자리를 찾아서 취업하되
      TO는 2012년도에 받아서 2012년도부터 전문연으로 복무하는것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점은 병무청등에 제대로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복무기간은 TO를 받은 해, 학위를 취득한 뒤 부터 복무로 인정이 되니 2012년도 TO를 받게 된다면 2012년도부터 복무가 될 겁니다.

  28. seso 2010/09/2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었는데요 ㅎㅎ

    블로그를 보고 정보도 얻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나름대로 노력한 덕에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전문연 시험이 100%면제되는 대학원(지스트)에 이제 석사로 진학하게 되었네요ㅎ

    일단 석사를 해보고 전문연으로 기업이나 연구소를 갈지 박사를 할지는 정하지 않았는데요,

    만약에 박사를 간다면 전문연 시험이 면제이므로 수료 하고 3년간 학교에 남아있거나, 뭐 기업으로 가는 방법으로 하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박사과정 수료에는 보통 2년이 걸리나요? 그럼 남은기간은 프로젝트나 연구실 일이나 논문 쓰는 것인지요?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10/02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학, 합격 축하드립니다. ^^
      석사생활을 하면서 향후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료에 걸리는 기간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년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수업을 빠듯하게 안듣는다면 더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전문연을 하는 경우는 최대한 빨리 수료하는게 남는 것이니, 열심히 하겠죠?

      수료 후에는 연구실 일, 연구, 논문 작성 등을 하지요.
      졸업준비도 해야 하구요.

  29. chlktd 2011/03/1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30. amocat 2012/01/28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전문연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았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92년생 자연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석,박사 까지 공부할 계획이어서 전문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검은 작년 7월 20일에 받았고 현역대상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우 자동으로 입영연기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제 제대한 친척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신검받고 입영날짜 본인선택을 하지않으면 자동으로 입영날짜가 정해져서 입영통지서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신검받고 나서 병무청 홈페이지도 한 번 안 들어가보고 그냥 있는데 정말 입영통지서가 나오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01/3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학중엔 자동입영연기가 맞습니다.
      따로 신청할 필요 없고,

      행정상 오류로 혹 영장이 나온다고 해도
      연기 신청을 하면 되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1. 김재성 2012/01/3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연 박사만 시험을 보는것이고
    석사졸업후기업체로 갈때는 그냥 취업같은건가요?
    텝스가전문연 영어대체시험되고 한국사삼급이상 이면 된다는것은 석사후 기업체로 갈때말이겟죠? 대체시험으로는 등수를 매기나; 좋은글잘읽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