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꿈을 꿨습니다.

어떤 강가에 서있는데,
죽은 물고기들이 수면에 떠서 흘러내려가더군요.
조금 지나니..죽은 호랑이들이 수면에 떠서 흘러내려가는데..
호랑이 시체가 끝도 없이 계속 흘러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저 쪽 상류에서는 아이들이 멱을 감으며 놀고 있더군요.
떠내려오는 호랑이 시체 옆에서...

그리고 눈앞에서는..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호랑이 시체 틈에서 계시더군요. 물고기를 잡고 계셨는지 뭘 하고 계셨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흉몽..일까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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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ita☆ 2008/10/1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ㄷ....꿈보다 해몽이 좋아!!!!
    뭐라고 해석하든 내나름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기 마련!!!
    힘내여 성박사님/ㅂ/!!

  2. BlogIcon 프레쉬덕 2008/10/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투유님~ 좋은일만 더 많이 생기실거에요~ 분명요~ 홧팅^^

  3. GUS 2008/10/1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나도 엊그제 비슷한 꿈꿨는데
    강에서 수영 낚시 하는데 죽은 물고기가 둥둥 떠다니더군 산것도있었는데
    죽은게 둥둥떠다녀서...

    또 엄첨 덩치큰 여자랑 결혼하는 꿈도 꿨다.
    별로 안좋아하는 여잔데 여자가 부자였다능..
    근데 내가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결혼하고 이해하는 좀 착한여자였는데..
    난 좀 싫으면서 여자가 돈이 많아서 고민하는꿈 -0-;;;

    둘을 연달아꾼거같아 ㅎㅎㅎ

  4. BlogIcon 통큰아이 2008/10/1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 생각하세요...

  5. BlogIcon 호시 2008/10/15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특이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할머니께서 손주께 영혼의 모피를 해주시려..[퍽!!]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