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스트레스...
불만...

이런 저런 글들을 끄적이다가는 창을 닫아버리기가 일쑤.
하고싶은걸 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짜증.
하고싶은걸 할 능력이, 환경이 되지 못하는 것에 쌓이는 스트레스.
갈수록 지저분해지는 세상이 불만.

답답하다.
해소할 데 없는 이 감정이.
풀 수 없는 이 마음이.
내던질 수 없는 이 나약함이.

단 한가지 문제로 응어리져있는 그 덩어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다른 문제들이, 다른 마음들이 계속 달라붙어 크기를 키워간다.
가슴 한가운데에, 커다란 댐이 쌓여 마음이 흐르지 못한다.

댐 너머에서, 나는 댐 안에 쌓여있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한다.
어찌해야 할까. 모르겠다. 내 자신을 더이상 주체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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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ita☆ 2008/02/14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우리모두 다같이 한계가 오는 느낌이야..ㄱ-...
    역시 지구종말이 가까웠나......
    .....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가 종말한대!!!!!
    도를 아십니까가 그랬쪄;ㅁ;ㅁ;ㅁ;ㅁ;ㅁ;
    ...그런 의미에서 열심히 놀고 힘내야겠다........[...?!]

  2. BlogIcon 통큰아이 2008/02/1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른 의미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2주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듭니다.(...)

  3. BlogIcon 엘윙 2008/02/1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드신 모양입니다. 스트레스를 풀도록 푹쉬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4. GUS 2008/02/2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5. 역사사랑 2008/07/2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12월 21일 지구는 그때 종말하지 않는다.

    다만 "변화" 할 뿐이지

    ktx가 유럽으로 가는데 그게 무슨 종말이냐.

    외국에서 지구가 망한다고 소리칠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지구가 망한다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대를 이어갈려고 씨받이라도 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