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에 미션임파서블4를 보고 와서..

12시반에 잠에서 깨 주섬주섬 브런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메뉴는 과일소스 토스트



먼저 버터에 구운 식빵에 골드키위 소스를 바릅니다.
골드키윈데 왜 녹색이지 하고 성분표를 보니..
골드키위 3% 그냥 키위 10% 들었다네요.
니들이 그렇지 뭐...

일반적으로 토스트에 바르는 소스는 케챱이나 머스타드소스 등을 생각하기 쉬운데,
과일소스를 바르면 상큼한 과일맛이 버터의 느끼함을 눌러줘서 훨씬 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삭토스트가 과일소스를 이용하지만, 걔들 과일소스는 상큼한 맛 보다는 그냥 단맛이 강하구요.



토스트 위에 계란과 슬라이스 햄을 한장 얹어줍니다.
계란은 눈대중으로 만들었어도 식빵 크기에 거의 딱 맞게 잘 부쳐졌네요.
근데 사온 슬라이스햄이 익으면서 확 쪼그라들어서, 많이 작습니다.



다음은 갖은 야채를 얹어서 아삭하고 상큼한 식감을 살려주고



마무리로 식빵을 얹어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브런치 완성!

맛도 식감도 좋고,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잡힌 멋진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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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통큰아이 2012/01/0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잘못 들어 왔다.. 테러당했어... 배고프다 ㅠㅠ

  2. BlogIcon 눈물속의향기 2012/01/1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맛있게 보이네요 ㅎㅎ.. 과일소스를 바르면 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지금 알았습니다.. 담엔 저도 참고로 해봐야겠는데요ㅎ 좋은 정보 감솨~^^ 샐러드 색감이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네요ㅎ